수성구, 환경 공무직 6명 공개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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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3-02-21 13:07:14
수정 2023-02-21 13:07:14
김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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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대구=김정희 기자]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 공무직 6명을 공개 채용한다.
응시 자격은 시험 공고일 전일(2023. 2. 16.)부터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수성구인 자로 만 18세 이상 만 60세 미만의 남·여이며 남자의 경우 병역필 또는 면제자여야 한다.
원서교부 및 접수는 오는 28일부터 3월 3일까지다.
접수 방법은 응시원서 등 관련 서류를 수성구청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작성해 수성구청 만촌 별관 4층 자원순환과로 본인이 직접 방문하면 된다.
체력 검정시험은 3월 8일부터 3월 10일까지 KSPO대구체력인증센터(삼덕동 소재)에서 실시한다.
체력 검정시험에 합격한 자만 서류 및 면접시험을 거쳐 3. 27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수성구청 자원순환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이번에 실시하는 환경 공무직 공개채용에 많은 지원자가 응시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9551805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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