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 e2008’ 타보니…“서울~파주 출퇴근도 거뜬”

[앵커]
푸조가 연식 변경 모델 e2008을 선보였습니다.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지만, 고급 전기차에 버금가는 주행감을 갖췄는데요. 서울에서 파주까지 며칠간 출퇴근이 거뜬할 정도로 주행거리를 극복한 점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박세아 기자가 몰아봤습니다.
[기자]
프랑스를 대표하는 브랜드답게 견고한 디자인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지난해 출시된 고급 트림 ‘푸조 e2008 GT’.
사자의 송곳니를 형상화한 LED 주간 주행등과 사자 발톱 모양의 리어램프까지 감각적인 디자인을 보여줍니다.
[브릿지]
“전면 그릴 중앙에는 전기차 전용 차와 같은 색의 크롬이 적용돼 푸조 라이언 엠블럼과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e2008은 연식 변경을 통해 기존 모델보다 주행거리가 9.7% 개선돼 완충 시 260km를 달릴 수 있습니다.
추운 날씨에는 배터리가 빨리 소진될 수 있어 우려했지만 에너지 손실은 크지 않았습니다.
완충 시 서울에서 파주까지 왕복 주행 후에도 배터리가 절반 이상 남았습니다.
다른 차와 비교해 운전대가 작은 편이지만, 코너링에도 흔들리지 않고 견고합니다.
내부 시트는 인체 공학적으로 설계된 최신 아이-콕핏이 적용돼 장시간 운전 시에도 피로감을 덜어줬습니다.
전기차답게 노면 소음과 풍질 소음이 적어 안락한 분위기 속 주행에만 집중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
소음 없이 편안한 주행이 가능해 이동 거리가 길지 않은 지역을 오고 갈 때 이용하기 좋은 ‘도심형 친환경 차’임을 실감했습니다.
[인터뷰] 김미향 스텔란티스코리아 홍보 이사
"푸조 e2008 모델은 연식변경을 통해서 주행거리를 확장했구요.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도심형 전기차로 거듭났습니다. 이렇게 된 배경에는 구름 저항이 낮은 타이어를 장착하고, 도심 및 고속도로 주행에 최적화된 기어비를 채택해서 에너지를 최소화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시승에서 도심 외곽을 주행할 때 ‘스포츠’ 모드를 활용해 가속감과 핸들링 등 주행의 재미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출퇴근 시에는 ‘에코’ 모드로 주행해 도심 속 친환경 라이프 실천에 동참했습니다.
합리적인 친환경 전기차 라이프를 즐기면서, 시선을 사로잡는 디자인까지 챙기고 싶은 운전자에게 더욱 매력적인 모델이 될 전망입니다. 서울경제TV 박세아입니다. /psa@sedaily.com
[영상촬영 김서진 / 영상편집 채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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