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해외여행은 인터파크-다’ 캠페인 열어
경제·산업
입력 2023-05-08 09:32:54
수정 2023-05-08 09:32:54
이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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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이호진기자] 인터파크는 엔데믹 이후 첫 여름 성수기를 맞아 ‘해외여행은 인터파크-다’를 콘셉트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신규 캠페인은 언제 어디든 인터파크를 통해 해외여행을 간다는 의미와 함께, 인터파크의 ‘큰’ 혜택을 강조하는 중의적 의미를 담았다.
먼저, 8일부터 오는 7월 26일까지 ‘80일간의 세계일주’를 콘셉트로 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미주, 유럽, 동남아, 대양주 등 전 세계 7개 권역 30개 도시 여행상품을 순차 특가로 선보인다. 일정별로 항공권, 해외 호텔, 패키지, 투어앤액티비티 등 관련 상품을 할인가로 이용할 수 있다.
우선, 매주 화요일 오전 11시 인터파크라이브 채널을 통해 항공권과 패키지 특가 상품을 선착순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9일과 16일에는 각각 세계일주 첫 여행지 일본의 오사카 항공권 100매와 후쿠오카 항공권 100매를 선착순으로 9만9,000원에 판매할 계획이다. ‘99특가 항공권’은 라이브채널 외에도 프로모션 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여행 정보를 담은 쇼츠 영상을 공개하고, 퀴즈 이벤트도 진행한다.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100만원 상당의 여행바우처를 증정할 계획이다. /hojinlee9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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