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전약품, 1분기 매출액 319억 달성…전년 比 25.9%↑
증권·금융
입력 2023-05-15 13:52:57
수정 2023-05-15 13:52:57
최민정 기자
0개
[서울경제TV=최민정기자] 국전약품은 15일 공시를 통해 전년 동기 대비 대폭 증가한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국전약품의 1분기 매출액은 31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9%, 영업이익은 27억원으로 29.7% 증가했다. 국전약품은 호실적 배경으로 감기약 등의 판매 증가 및 고혈압 등 원료의약품 매출 상승 등을 꼽았다.
이어 국전약품 관계자는 “하반기 전자소재 공장이 본격 가동에 들어가 매출에 반영되면 원료의약품 및 전자소재, 이차전지, 신약 개발 분야 등 전 영역에서 고른 성장을 이루며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다질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choimj@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 하나금융 함영주호 2기·농협금융 이찬우 체제 출범
- '딥시크' 쇼크에 SK하이닉스 직격탄...10% 급락
- "지속 가능 상생 실천"…신한은행, 작년 민생금융지원 2,809억원 집행
- "만학도에 배움의 기회를"…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 장학금 전달
- KB국민은행, 소상공인 및 청년 대상 맞춤형 지원…"상생 경영 실천"
- 은행권, 지난해 총 5,278억원 민생금융 자율지원
- "세뱃돈 재테크 하자"…iM뱅크, 연 4.0% '새해맞이 더쿠폰적금' 판매
- "부담 없이 초콜릿 즐기세요"…신한은행, SOL트카 출시 1주년 이벤트
- 코스피 뒤늦은 '딥시크' 충격에 2,510대 후퇴…SK하이닉스 8%급락
- "알고리즘 체험부터 원탁토론까지"…교보교육재단, ‘어린이 AI윤리 토론캠프’ 개최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