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힐링 나들이’ 진행…“이웃들에 실질적 도움 제공”
경제·산업
입력 2023-07-24 11:06:50
수정 2023-07-24 11:06:50
성낙윤 기자
0개

[서울경제TV=성낙윤기자] 효성은 지난 22일 장애 아동의 비장애 형제자매와 함께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로 청소년 힐링 나들이를 떠났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나들이에는 효성과 푸르메재단의 교육비, 심리치료비 등 지원을 받는 비장애 형제자매와 재활치료 지원금을 받는 장애아동의 비장애 형제자매 등 청소년 총 13명이 참여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청소년들은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스케이트를 타고, 아쿠아리움을 관람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애 아동이 있는 가정에서는 일반적으로 모든 경제적, 인적 지원이 장애 아동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이 때문에 장애가 없는 형제자매는 소외감, 책임감, 부담감 등의 감정을 겪게 된다. 효성은 2019년부터 장애 아동의 형제자매가 건강하게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게 지원하는 취지에서 청소년 나들이 프로그램을 지원해 왔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여름 방학을 맞아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가게 되어 즐겁다”며 “이번 나들이를 통해 에너지를 많이 받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nyseong@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소병훈, '신탁전월세 안심계약법' 대표 발의
- 사법당국 이어 금융당국도 MBK 옥죄기…금감원, MBK 산하 투자자문사 검사 착수
- 리브랜딩 2년 이니스프리…‘제주’ 뗐더니 실적 뚝
- ‘추가비용 나몰라라’…SI업계, 공공기관 소송 증가
- ‘압·여·목·성’ 토허제 1년 더 연장…‘풍선 효과’ 확산 우려
- 트럼프발 관세 충격…현대차·기아 “가격 안올린다”
- 탄핵 선고 하루 앞둔 네카오…“트래픽 폭주, 전면 대응”
- 윌라, 현대백화점서 ‘리스닝 라이브러리’ 체험 공간 공개
- 에스토니아 비즈니스 허브, 친환경 에너지 사절단 방한 행사 성료
- 기아, LG전자와 맞손…모빌리티 공간 솔루션 ‘PV5 슈필라움’ 선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