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부한도알파그룹, 바르셀로나 ‘Dibujando en Barcelona : IM SHINAE’展 성료

아티스트그룹 디부한도알파(Dibujando Alpha)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알라리몬 갤러리(Alalimón Galería)’에서 특별기획 전시 ‘Dibujando en Barcelona : IM SHINAE(Director HANQ)’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6월과 7월 연속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특별전시에서는 일러스트 기반의 몽환적인 동화적 상상을 일으키는 임시내 작가의 그림과 첨단 IT를 결합한 작품을 선보여 많은 관람객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동화책의 메이저 일러스트레이터 작가로 활동한 바 있는 임시내 작가는 몽환적인 동화 스타일을 회화로 선보이고 있으며, 2014년부터 본격적인 본인만의 일러스트 경력과 노하우를 통한 회화작품을 발표하고 있다.
특히 이번 특별전시에서는 평면작품은 물론 핸드메이드 인형, 2D와 3D를 결합한 캐릭터 애니메이션, 증강현실(AR) 시리즈 등이 전시됐으며, AI와 사람이 함께 그린 ‘휴먼xA.I’ 작품이나 패션콜라보 발표 등 입체적인 전시로 차별화했다.
또한 디부한도알파는 두 개 층에 걸쳐 평면그림존, 입체물존, A.I 특별존, 멀티미디어 존 등으로 구성해 공간연출과 한국적 소재의 재해석 등 많은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스페인 현지 미술관계자 및 스페인지역 예술가, 전문가, 일반관객 등으로부터 호평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이영원 어드바이저는 “이번 전시는 유럽에서 혁신과 창조, 도전을 받아들이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첨단IT와 결합한 입체적인 미술전시회를 통해 한국과 바르셀로나의 문화교역에 교두보역할을 할 수 있는 하나의 구심점이 됐다”며 “이런 혁신적인 실험들이 서울과 바르셀로나에서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동규 디부한도알파 대표는 “창의성을 가진 작가의 작품을 기반으로 K-문화콘텐츠 소재와 IT를 결합해 현대미술의 다음을 보여줄 수 있는 혁신적인 전시 문화를 선보이기 위해서 노력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전시가 개최된 알라리몬 갤러리는 카탈루나 국립 미술관(MNAC) 및 카이샤 포럼(Caixa Forum) 미술관과 나란히 위치해 상징성을 지니고 있는 미술관으로도 알려져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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