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니스트, '트리플콜라겐' 현대백화점 전국 11개 매장 입점

클린 이너뷰티 브랜드 오니스트의 ‘트리플콜라겐’을 전국 현대백화점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트리플콜라겐’은 출시 3년만에 누적 판매량 450만 포 이상을 달성하며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으로 콜라겐, 히알루론산, 엘라스틴 등 피부 진피 3요소를 하루 한포로 권장량 이상 채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스페인 발렌시아산 유기농 농축액으로 맛을 내 오렌지 주스 같은 맛을 구현했으며, 원료는 캐나다 청정 지역의 대구에서 추출한 피쉬콜라겐을 사용했다. 또한 화학부형제, 인공향료 등 인체에 불필요한 성분은 배제했다.
오니스트는 더현대 서울, 무역센터점, 목동점, 판교점, 더현대 대구 등 전국적으로 총 11개 현대백화점에 입점하며 오프라인 매장을 확장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최근 더현대 서울,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등에서 진행한 팝업에서 고객분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며, “오프라인 매장에 대한 입점 요청이 지속적으로 늘어나, 현대백화점에 정식으로 입점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도 기획 중에 있다”며 “이번 입점을 통해 중장년층에서 MZ세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분들과 직접 만나 뵙고 소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오니스트의 ‘트리플콜라겐’은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점, 더현대 대구점, 목동점, 판교점 등 총 11개 지점의 식품관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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