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링더홈, 가열 복합식 ‘브링더홈 가습기 3세대’ 출시

브링더홈(대표 김문환)은 실제 숨 쉬는 위치의 습도를 자동으로 관리해주는 가열 복합식 ‘브링더홈 가습기 3세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 브링더홈 가열 복합식 가습기 3세대는 자다가 일어나 수시로 가습기를 껐다 켰다 하는 불편함과 기존 자동 습도 조절 기능을 개선한 제품이다. 특히 80도 가열, 40도 분무로 가열식의 안전 문제와 초음파식의 차가운 공기 문제를 해결한 ‘복합식’을 채택했으며, 스마트폰 연동을 통해 원격 센서가 가습기를 알아서 제어해 과습을 방지하고 가장 쾌적한 습도로 관리해준다.
또한 침대에 누워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아이 방의 온, 습도를 원격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실제 숨쉬는 곳을 자동으로 관리해주기 때문에 보다 쾌적하거 물 고임 없는 분무 입자와 손 쉬운 통세척으로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김기원 브링더홈 총괄매니저는 “브링더홈은 매년 고객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제품과 브랜드를 발전시켜 왔다”며 “올해는 맘카페의 엄마들에게 사전 설문을 실시해 도출된 피드백을 신제품에 반영 보다 편리하고 정확하게 습도를 관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브링더홈은 A/S의 상세 내용을 소비자에게 즉각 공유하는 섬세하고 적극적인 A/S로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브리더홈 가습기 3세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브링더홈 홈페이지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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