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 코미디연극 '딜리버리'…관객 1,200여명 관람
전국
입력 2024-05-13 16:14:04
수정 2024-05-13 16:14:04
조용호 기자
0개
백운아트홀서 '뷰티풀라이프' 이어 두번째 대학로 공연 '뜨거운 호응'

[광양=조용호 기자] 광양제철소가 지난 11일 광양시 금호동 백운아트홀에서 대학로 화제의 코미디 연극 ‘딜리버리’를 공연에 1,268명의 관객이 찾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진행한 ‘뷰티풀라이프’ 공연에 이어 두번째로 진행하는 대학로 공연으로서 광양시민들에게 대학로 연극 관람의 기회를 제공해 풍성한 문화생활 향유의 기회를 넓히고자 광양제철소가 진행하고 있는 ‘백운아트홀 대학로 연극’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특히,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코미디 연극을 공연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cho5543@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포항시, “포항이 APEC AI 허브 최적지”…‘아시아·태평양 AI센터’ 유치 위한 본격 행보 나서
- 포항시 청림동푸른숲작은도서관, ‘도서관에 찾아온 크리스마스’ 개최
- 포항시, 소프트웨어사업 과업심의로 예산·기술 검증 강화
- 포항시, ‘그린웨이 범시민추진위원회’ 개최…정원 속의 도시 비전 공유
- 포항시, 일본 크루즈 업계 초청 팸투어…영일만항 기항 확대 모색
- 포항시, 한국관광공사와 ‘열린관광지 조성사업’ 업무협약 체결
- 경주시, 옛 경주역 부지 ‘도시재생 국가시범지구’ 후보 선정
- 영천시 도유리 마을, 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사업 전국 우수지구 선정
- 김천시, 돈 버는 농사 “이제 달력 보고 합니다”
- 한국수력원자력, 2025 공공부문 AX 혁신대상 ʻ대상ʼ 수상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포항시, “포항이 APEC AI 허브 최적지”…‘아시아·태평양 AI센터’ 유치 위한 본격 행보 나서
- 2포항시 청림동푸른숲작은도서관, ‘도서관에 찾아온 크리스마스’ 개최
- 3포항시, 소프트웨어사업 과업심의로 예산·기술 검증 강화
- 4포항시, ‘그린웨이 범시민추진위원회’ 개최…정원 속의 도시 비전 공유
- 5포항시, 일본 크루즈 업계 초청 팸투어…영일만항 기항 확대 모색
- 6포항시, 한국관광공사와 ‘열린관광지 조성사업’ 업무협약 체결
- 7경주시, 옛 경주역 부지 ‘도시재생 국가시범지구’ 후보 선정
- 8영천시 도유리 마을, 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사업 전국 우수지구 선정
- 9김천시, 돈 버는 농사 “이제 달력 보고 합니다”
- 10한국수력원자력, 2025 공공부문 AX 혁신대상 ʻ대상ʼ 수상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