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세계 살기 좋은 도시 지수' 2년 연속 아시아 6위 달성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도시브랜드 가치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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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 영국의 대표 경제분석기관인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이 발표한 '2024 세계 살기 좋은 도시 지수(The Global Liveability Index 2024)' 보고서에서 2년 연속 아시아 6위를 달성했다.
3일 부산시에 따르면 영국의 유력 주간지인 이코노미스트 산하 경제분석기관인 EIU는 매년 세계 주요 도시의 생활 여건과 살기 좋은 정도를 평가하는 세계 살기 좋은 도시 지수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평가 분야는 ▲안정성 ▲의료 ▲문화와 환경 ▲교육 ▲기반시설(인프라) 총 5개 분야로, EIU는 현지시각으로 지난달 26일 2024년도 보고서를 발간했다.
시는 이번 종합평가에서 87점을 받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80점대 후반의 점수를 얻었다. 순위도 지난해에 이어 아시아 6위를 사수했다.
시는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의 도시브랜드 매력과 가치가 세계적으로 널리 인정받으면서, 세계 유수의 도시브랜드 평가 지수들이 부산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부산은 최근 세계적 두뇌집단인 지옌(Z/YEN)사의 국제금융센터지수에서 121개 금융도시 중 27위(아시아 9위)에, 세계지능형도시 지수에서 79개 지능형 도시 중 14위(아시아 3위)에 오르며 역대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하고 있다.
세계적 자문 기관인 레저넌스 컨설턴시가 발표한 2024년 세계 최고의 도시 보고서에도 최초로 진입해 270개 도시 중 67위를 달성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은 천혜의 자연과 따뜻한 정을 가진, 이미 그 자체로 살기 좋은 도시"라며 "부산이 가지고 있는 도시브랜드의 매력과 가치를 전 세계에 더욱 적극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kjo57100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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