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르, 새 얼굴 배우 전지현과 함께한 화보 공개

테크니컬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가 패셔니스타이자 운동 마니아로 알려진 배우 전지현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안다르는 지난해 S/S 시즌 과거 존슨앤존슨 아기 모델 경력을 가진 동국대학교 연극학부 재학생인 배우 민채림을 발탁해 밝고 쾌활한 건강한 자연미를 부각한 바 있다. 올해 5월에는 배우 전지현을 새로운 광고 모델로 기용해 특유의 우아하면서도 신뢰감을 주는 이미지를 앞세워 명품 애슬레저룩으로서의 브랜드 이미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전지현과 함께한 이번 화보는 ‘일상에서 당연하게 운동하는 문화를 전파한다’는 안다르의 브랜드 철학을 살린 것이 특징으로 이번 화보에서 전지현은 ‘에어쿨링 지니 레깅스’ 등 안다르 아이스 라인업 등 여름철 인기 제품들을 착용했으며, 여유로우면서도 활기찬 분위기를 십분 살려 일상에서 당당하게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멋진 애슬레저 스타일링 노하우를 선보였다.
공성아 안다르 대표는 “이번 화보 컷은 안다르의 고급스러운 소재와 색감을 전지현만의 분위기로 잘 표현해 매우 만족스러운 결과를 만들어냈다”며 “지난 5월 TV 광고를 통해 선보인 전지현의 착장도 주문 폭주로 큰 인기 얻은 만큼 앞으로 배우 전지현과 함께 선보일 다양한 안다르의 모습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안다르는 이번 화보 외에도 TV, SNS 채널, 옥외 광고, 디지털 플랫폼 등 다양한 플랫폼에 ‘전지현의 안다르’ 광고 캠페인을 전개해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한 바 있다. 안다르의 모델인 전지현과 민채림 모델이 착용한 모든 제품은 안다르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영아에게 치명적인 ‘RSV’…예방 항체주사 접종 시작
- 서울성모병원, 환자 중심 의료 AI 플랫폼 ‘닥터앤서 3.0’ 운영 주관
- 명절 후유증 걱정된다면? 평소보다 30% 덜 먹고, 더 움직이기
-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청력 보호에 ‘집중력’ 높여
- 손가락 붙은 채 태어난 필리핀 교사, 강남세브란스병원서 초청 치료
- 뚱뚱男 점점 많아져…절반이 '비만 상태'
- 고려대안산병원 배재현 교수, ‘로봇 방광질루 공기주입술’ 생중계…8개국에 노하우 전수
- 자생한방병원, 100억 비자금 조성 사실무근…법적 대응 예고
- 50억 기부금으로...세브란스병원, ‘민윤기치료센터’ 오픈
- 악성도 높은 담도암…진행 늦추는 항암요법 확인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티웨이, 프랑크푸르트 취항 1주년…10만여명 탑승
- 2정부 “추석연휴, 정보시스템 복구 골든타임”
- 3고속도로 통행료 '상습 미납' 5년간 256만대 달해
- 4네이버, 추석 지도서비스 업데이트..."신호등 본다"
- 5스타벅스 커피 쿠폰, '추석연휴' 인기 모바일 상품권 1위
- 6금감원, 연말 '소비자보호' 키워드 기반 조직 개편
- 7"SKT, 해킹 여파 제한적…AI 동력 기업가치 재평가"
- 8르노코리아 전기차 ‘세닉’ 250만원 특별 구매지원금
- 9국민연금 가입자 상반기 26만명 줄어…수급자는 10만명 증가
- 10뉴욕증시, 연방정부 셧다운 불구 연일 '최고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