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품었다
경제·산업
입력 2024-07-29 17:22:05
수정 2024-07-29 17:22:05
이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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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이 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한국투자PE)와 함께 미국의 사족보행 로봇 전문 기업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60% 인수했습니다.
LIG넥스원은 기업인수목적회사 LNGR LLC를 통해 고스트로보틱스 인수를 추진해왔습니다.
회사 측은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26일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CFIUS)의 투자 승인을 비롯한 모든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LIG넥스원은 이번 인수로 고스트로보틱스의 지분 5,540억원(4억달러) 가운데 약 3,320억원(2억4,000만달러)에 해당하는 지분 60%를 확보하게 됐습니다.
2015년 미국 필라델피아에 설립된 고스트로보틱스는 사족보행 로봇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기업입니다.
대표 제품인 ‘비전60’은 긴 배터리 지속 시간과 함께 자갈밭, 언덕 등 평탄하지 않은 지형에서도 민첩하고 자연스럽게 움직일 수 있고, 물에서도 빠른 이동이 가능합니다.
LIG넥스원은 올해 안에 워싱턴DC에 협력센터를 설립해 국내외 로봇 시장 진출을 본격적으로 준비한다는 계획입니다. /sb413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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