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병원 '소아 사시 전문' 안과 장지웅 교수 영입
"서울에 가지 않아도 제주에서도 소아사시 수술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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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금용훈 기자] 제주대학교병원은 '언제나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여러분의 병원'이란 케치프레이지로 지역 유일 소아사시 전문 분야 안과 우수 의료진을 영입해 이번 달부터 진료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새로 영입한 장지웅 안과 교수의 전문진료분야는 소아사시, 신경안과(성인 복시, 시신경)이며, 한림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한림대학교 의학대학원 의학석사, 국립소록도병원 안과과장, 서울대학교병원 안과 임상강사, 일본 오사카 대학 연수 후에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전임강사,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조교수,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부교수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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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병원 안과 장지웅 교수 [사진=제주대병원]
장지웅 교수는 사시 전문 및 수술이 가능한 제주지역 유일의 안과 전문의다.
제주대학교병원측은 "내원환자 중증도 향상을 위한 임상교원 충원을 통한 진료체계 개편, 환자안전시스템 구축 및 교육 강화 등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최고 수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환자 중심 의료체계와 의료문화 강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제주대병원 신장내과를 자주 찾는다는 한 40대 환자는 "제주대학교병원이 의료진 부족으로 신장내과 진료가 불가능 것은 안타까운 현실"이라며, "좀더 노력해 전문 의료진을 구축하고, 지역민의 건강권 보장과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고군분투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jb00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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