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웹어워드 코리아' 고객서비스 부문 혁신 대상
경제·산업
입력 2024-12-19 10:56:55
수정 2024-12-19 10:56:55
이수빈 기자
0개

[서울경제TV=이수빈 인턴기자] 진에어는 올해 5월 신규 오픈한 공식 홈페이지가 ‘웹어워드 코리아 2024’에서 고객서비스 부문 혁신 대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에서 주최하는 '웹어워드 코리아'는 가장 우수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 웹사이트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올해는 국내 대표 웹 전문가와 교수진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비주얼디자인, UI디자인, 기술, 콘텐츠, 마케팅, 서비스 등 총 6개 분야를 두고 323개 웹사이트에 대한 평가를 진행했다.
진에어는 홈페이지 UI·UX 개선에 주안점을 두고 약 11개월에 걸쳐 웹사이트 개편을 진행했으며 항공권 스케줄 조회, 예매, 기타 서비스 검색 등 복잡할 수 있는 정보를 가독성 있게 구성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관련해 진에어는 각 디바이스 환경에 최적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고자 웹 환경에서는 플로 차트를 적극 활용했고 모바일 앱에서는 아코디언 메뉴와 가로 스크롤 방식을 채택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사용 빈도가 높은 애플리케이션의 경우 개인화 서비스를 도입해 고객 예약 정보를 바탕으로 적합한 부가서비스 혜택을 맞춤 제공하는 한편 출발일에 맞춰 빠른 체크인을 지원해 편리한 사용자 경험이 가능하게 했다고 부연했다.
진에어 관계자는 “개편 이후에도 출도착 터미널 표출 등 지속적으로 사용자 경험을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고객 피드백을 적극 반영하여 고객 이용 만족도 제고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sb4139@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 사법당국 이어 금융당국도 MBK 옥죄기…금감원, MBK 산하 투자자문사 검사 착수
- 리브랜딩 2년 이니스프리…‘제주’ 뗐더니 실적 뚝
- ‘추가비용 나몰라라’…SI업계, 공공기관 소송 증가
- “밑 빠진 독에 물 붓기”…SK이노, 또 중복상장 논란
- ‘압·여·목·성’ 토허제 1년 더 연장…‘풍선 효과’ 확산 우려
- 트럼프발 관세 충격…현대차·기아 “가격 안올린다”
- 탄핵 선고 하루 앞둔 네카오…“트래픽 폭주, 전면 대응”
- 윌라, 현대백화점서 ‘리스닝 라이브러리’ 체험 공간 공개
- 에스토니아 비즈니스 허브, 친환경 에너지 사절단 방한 행사 성료
- 기아, LG전자와 맞손…모빌리티 공간 솔루션 ‘PV5 슈필라움’ 선봬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인천 부평구, 민원실 비상상황 모의훈련 진행
- 2인천시교육청, 항공우주 인재 민·관 협약 체결
- 3남양주시의회, 시정현안 논의
- 4인천 강화군수, 윤재상·허유리 당선자와 발전 협의
- 5인천 동구, 공중위생 수준 높인다
- 6기장군, 좌광천 일원에 튤립 2만5000본 심어 꽃길 조성
- 7사법당국 이어 금융당국도 MBK 옥죄기…금감원, MBK 산하 투자자문사 검사 착수
- 8전북교육청, 산불 피해 지원 성금 모금…4일부터 교직원 참여
- 9전북자치도교육청, 초등학생 대상 컴퓨터 기반 평가시스템 도입
- 10완주군, 주민참여예산 98억 확대 공모…30일까지 접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