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설 연휴 생활폐기물 관리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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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1-16 13:32:47
수정 2025-01-16 13:32:47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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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인천 김혜준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가 생활폐기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자 1월 31일까지를 ‘설 연휴 생활폐기물 집중 관리 기간’으로 지정하고 관리대책을 추진한다.
구는 비상 수거 체계를 운영하고, 역사 주변 등 다중 이용 장소의 폐기물 민원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상황실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연휴 기간 중 수거업체의 근무 일정을 조정하고 장비 및 차량을 점검해 원활한 수거를 지원할 계획이다.
생활폐기물 배출은 1월 25일, 28일, 29일을 제외한 날에 가능하며, 음식물 전용 용기 및 봉투 수급 상황도 점검한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에게 배출 가능일 준수와 음식물 쓰레기 감량, 철저한 재활용 분리배출을 당부했다./hyejunkim42@sedaily.com
구는 비상 수거 체계를 운영하고, 역사 주변 등 다중 이용 장소의 폐기물 민원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상황실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연휴 기간 중 수거업체의 근무 일정을 조정하고 장비 및 차량을 점검해 원활한 수거를 지원할 계획이다.
생활폐기물 배출은 1월 25일, 28일, 29일을 제외한 날에 가능하며, 음식물 전용 용기 및 봉투 수급 상황도 점검한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에게 배출 가능일 준수와 음식물 쓰레기 감량, 철저한 재활용 분리배출을 당부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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