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공동주택 관리지원...주거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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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1-16 13:37:37
수정 2025-01-16 13:37:37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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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시 중구가 ‘공동주택 관리지원 사업’을 추진하여 주민들의 주거환경을 향상시킨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일로부터 10년 이상 경과된 공동주택(아파트, 연립, 다세대주택)으로, 안정성 확보와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사업과 주민공동시설 보수 등 안전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포함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 모집된 지원 신청 건수는 135건으로, 2025년 2월 중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과 금액이 확정될 예정이다./hyejunkim42@sedaily.com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일로부터 10년 이상 경과된 공동주택(아파트, 연립, 다세대주택)으로, 안정성 확보와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사업과 주민공동시설 보수 등 안전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포함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 모집된 지원 신청 건수는 135건으로, 2025년 2월 중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과 금액이 확정될 예정이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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