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청년정책 사업' 확대 추진
경기
입력 2025-02-06 13:39:15
수정 2025-02-06 13:39:15
정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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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북=정주현 기자] 가평군이 청년정책 사업을 확대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지역 내에서 활발한 창업과 취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돕습니다. 군에 따르면 매년 시행된 '청년 면접지원 사업'에 이어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사업'과 '청년 창업자 임차료 지원 사업’을 신규로 추진합니다.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사업'은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에게 사업 간접비를 지원해 지역 특색을 살린 창업을 활성화시킬 전망입니다. '청년 창업자 임차료 지원 사업'도 청년 창업자의 사업장 임차료를 일부 지원해줌으로 실질적 도움이 될 예정입니다.
이번 정책은 가평군 청년들의 안정적인 미래 자립에 뒷받침이 될 전망입니다. /wjdwngus9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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