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어르신 밥상 책임진다...강화섬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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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2-06 14:20:23
수정 2025-02-06 14:20:23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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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인천 김혜준 기자] 인천 부평구가 인천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강화군과 손을 잡았습니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이 강화군청에서 박용철 강화군수와 '부평구 경로당 강화섬쌀 공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평구는 지역 내 181개 경로당에 매년 40톤의 고품질 강화섬쌀을 공급할 예정입니다.
차준택 구청장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한 고품질 강화쌀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습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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