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수출 물류비 중소기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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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2-06 14:24:50
수정 2025-02-06 14:24:50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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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인천 김혜준 기자] 인천 남동구가 '2025년 남동구 해외 수출 물류비 지원사업'을 실시합니다.
사업은 지역 내 중소기업이 수출 상담 또는 초기 해외 판매를 위한 견본품과 소량 물품 발송 시 발생하는 물류비 일부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은 남동구에 본사 또는 공장이 있는 연 매출액 300억 원 미만의 중소기업이며, 업체당 최대 50만 원 한도의 해외 수출 물류비를 지원합니다.
선정 기업은 2025년 12월까지 우체국 국제특송(EMS) 기본 감액 12% 및 최대 27% 특별 감액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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