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공공시설 이용료 23억 감면
경기
입력 2025-02-28 10:38:49
수정 2025-02-28 10:38:49
허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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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남=허서연 기자] 안산시가 다자녀‧임산부 가정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을 확대했습니다.
28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다자녀와 임산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총 60만 5천여 건의 공공시설 이용료를 감면했으며, 감면액은 23억 원에 달합니다. 이는 전년도 29만 4천여 건, 10억 7천만 원 대비 113.6% 증가한 수치로, 다자녀 기준을 3자녀에서 2자녀 이상으로 완화한 정책 변화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감면 혜택은 공영·부설주차장 요금, 수도요금, 하수도 요금 등 다양한 항목에 적용됐으며, 특히 오토캠핑장 사용료 감면 건수는 전년 대비 275.2% 증가해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또한, 다자녀 기준 완화에 따라 다자녀 행복플러스카드 발급 수요도 증가했으며, 시는 모바일 앱을 통해 간편하게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운영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hursunny1015@sedaily.com
28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다자녀와 임산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총 60만 5천여 건의 공공시설 이용료를 감면했으며, 감면액은 23억 원에 달합니다. 이는 전년도 29만 4천여 건, 10억 7천만 원 대비 113.6% 증가한 수치로, 다자녀 기준을 3자녀에서 2자녀 이상으로 완화한 정책 변화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감면 혜택은 공영·부설주차장 요금, 수도요금, 하수도 요금 등 다양한 항목에 적용됐으며, 특히 오토캠핑장 사용료 감면 건수는 전년 대비 275.2% 증가해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또한, 다자녀 기준 완화에 따라 다자녀 행복플러스카드 발급 수요도 증가했으며, 시는 모바일 앱을 통해 간편하게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운영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hursunny101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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