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시민작가 사진기획전 열어
전국
입력 2025-03-04 14:43:38
수정 2025-03-04 14:43:38
김혜준 기자
0개

[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시립박물관이 ‘TRACE OF TIME: 시간의 흔적’ 디지털사진 기획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사진가 이경화가 기획하고, 22명의 시민작가가 촬영한 3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일상 속 시간의 흔적을 담은 사진을 통해 관람객들이 다양한 시각에서 시간을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시는 3월 4일부터 30일까지 인천시청역 열린박물관에서 열리며, 지하철 운영 시간 동안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hyejunkim42@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도성훈 인천교육감, 허종식 의원과 공간재구조화 사업 논의
- 보성군 선관위, 보성군수 거론 A씨 '사전 선거운동' 혐의로 검찰 고발
- 황경아 남구의원,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선임
- 해남군, AI 데이터센터 최적지로 '솔라시도' 급부상
- “무분별한 디지털정보, 올바르게 활용하는 방법 교육해야죠”
- 김한종 장성군수 "전통시장은 지역 경제의 굳건한 근간"
- 조용익 부천시장, 부천시민의 날로 시민과 소통하다
- 인천시의회, 의료계와 머리 맞대고 ‘통합돌봄’ 실현 모색
- 인천시, ‘아이플러스 집 드림’으로 신혼 주거 안정 나선다
- 수원특례시,㈜보령과 민선 8기 22호 투자협약 체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