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집중관리 빈집’ 41곳 정비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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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3-05 13:53:22
수정 2025-03-05 13:53:22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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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시 중구가 집중관리 대상 빈집 41개소에 대한 정비사업을 완료했습니다.
구는 2023년 8월부터 ‘빈집 정비계획’에 따라 712개 동 중 붕괴 위험이 높은 69개 동을 집중관리 대상으로 지정하고, 정비사업을 추진해왔습니다. 이 중 붕괴 위험이 큰 ‘상등급’ 17개 동을 포함해 총 41개 동에 대한 정비를 올해 2월까지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비를 통해 소규모 쉼터 17개소, 주차장 1개소를 조성해 주민 편의 공간으로 활용하고, 19개소에는 안전 펜스 및 낙하 방지 그물망 설치 등 안전조치를 완료했습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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