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사회적경제기업 판로확대 통합지원단 출범
전국
입력 2025-03-06 14:01:17
수정 2025-03-06 14:01:17
김혜준 기자
0개
[서울경제TV 경기=김혜준 기자] 인천시가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통합지원단을 출범합니다.
3월 12일 중구 하버파크호텔에서 열린 발대식은 지난해 유정복 시장 주재 민생경제안정 지원대책 보고회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습니다. 통합지원단은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을 단장으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상생유통지원센터, 사회적경제 당사자조직, 인천성장지원센터 등이 협력해 운영됩니다.
시는 공공기관 우선구매 확대, ESG 비즈니스모델 개발, 지역특화 스타상품 지원 등을 추진해 기업의 자생력을 높이고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hyejunkim42@sedaily.com
3월 12일 중구 하버파크호텔에서 열린 발대식은 지난해 유정복 시장 주재 민생경제안정 지원대책 보고회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습니다. 통합지원단은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을 단장으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상생유통지원센터, 사회적경제 당사자조직, 인천성장지원센터 등이 협력해 운영됩니다.
시는 공공기관 우선구매 확대, ESG 비즈니스모델 개발, 지역특화 스타상품 지원 등을 추진해 기업의 자생력을 높이고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hyejunkim42@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장수군, '장수녹반석벼루장' 전북도 무형유산 지정예고
- 남원시의회, '미등록 이주배경아동의 체류권 보장 촉구 건의안' 채택
- 민주평통 남원시협의회, 1분기 정기회의 개최
- 경기도, 과밀학급 해소 4천 억원 투입...여전히 ‘심각’
- 연천군, 인구 감소에 '지역 소멸 위기'…방안은?
- 반도체 메카 용인…“철도로 성장 가속한다"
- 인천, 천원주택 공급...'신혼부부 주거 부담 낮춰'
- ‘42년 만의 통합’ 전주 금암동, 통합 청사 시대 활짝
- 영남대 인문사회디지털융합인재양성사업단, 우수한 성과로 대외 수상 이어져
- 경북도, APEC 성공개최 위한 탄탄한 외교 네트워크 강화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장수군, '장수녹반석벼루장' 전북도 무형유산 지정예고
- 2남원시의회, '미등록 이주배경아동의 체류권 보장 촉구 건의안' 채택
- 3민주평통 남원시협의회, 1분기 정기회의 개최
- 4중진공, ‘홍천희망센터’ 개관…“中企 인력난 해소”
- 5항공화물운임 ‘뚝’…항공업계, 화물사업 ‘비상’
- 6“너무 신중했나”…건설사 10곳 중 5곳 수주 ‘제로’
- 7미니스톱 인수 3년 세븐일레븐...CU·GS25 추격할까?
- 84100억 달러선 무너진 외환보유액…수급불균형 더 커지나
- 9오너 경영 ‘보령’·전문경영인 ‘한미’…제약사, 체제 변환 시동
- 10신용등급 강등 직전까지 발행…'MBK, CP사기 의혹' 전말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