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문화관광재단 설립 타당성 검토 최종 보고회’ 열어
경기
입력 2025-03-06 17:48:52
수정 2025-03-06 17:48:52
정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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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북=정주현 기자] 양주시가 ‘문화관광재단 설립 타당성 검토 최종 보고회’를 열었습니다.
보고회에서는 문화·관광이 조화를 이루는 미래형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계획을 논의했습니다.
경기연구원의 타당성 검토 결과, 재단 설립이 적정하며 기대 효과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시는 앞으로 경기도 설립 심의, 조례 제정, 임원 공모 등의 절차를 거쳐 재단 설립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wjdwngus9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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