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우리동네 학습공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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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3-20 17:46:36
수정 2025-03-20 17:46:36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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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부천시가 ‘2025년 우리동네 학습공간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습니다.
‘우리동네 학습공간’은 공방, 식당, 카페, 도서관 등 지역 내 유휴공간을 학습 장소로 지정해 시민이 언제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2016년 18개소로 시작해 올해 총 110개소(원미구 66, 소사구 33, 오정구 11개소)가 운영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새롭게 지정된 13개 학습공간은 ▲원미구 10개소(글로벌홈케어, 내안에나무, 므로가죽공방 등), ▲소사구 2개소(보자기연, 송내작은도서관), ▲오정구 1개소(더모어 커피숍)입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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