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현장소통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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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3-20 17:52:19
수정 2025-03-20 17:52:19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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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 부평구가 ‘신규 음식점 영업자 현장소통로’를 운영합니다.
이번 사업은 24일부터 28일까지 영업 개시 1년 이내, 면적 33㎡ 미만 음식점 230곳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수준 향상과 영업활동 지원을 위해 추진된다고 밝혔습니다.
구에서 위촉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업소를 직접 방문해 식품위생법 안내, 주요 위반 사례, 식중독 예방 방법 등을 설명하며, 구 지원사업 정보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한, 영업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소상공인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입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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