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가 ‘신규 음식점 영업자 현장소통로’를 운영합니다. 이번 사업은 24일부터 28일까지 영업 개시 1년 이내, 면적 33㎡ 미만 음식점 230곳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수준 향상과 영업활동 지원을 위해 추진된다고 밝

안산시가 아동 복지와 급식소 위생 점검에 나섭니다. 18일 시에 따르면,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 안경 지원 사업을 시행합니다. 이 사업은 지난해부터 (사)대한안경사협회 안산시 안경사회와 협력해 진행 중이며, 대상

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가 학교급식 공급업체의 위생·안전 점검을 실시했습니다. 점검 대상은 4개 시 174개교에 수산물을 공급하는 5개 업체와 전통 장류를 제조하는 4개 업체로, ▲생산시설 관리 ▲원재료 보

부천시가 식중독 예방 홍보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소통전담관리원을 활용해 26개 업소에서 음식점 운영자와 조리 종사자에게 식중독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홍보물 배부 및 자율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천시는 시민

양주시가 위생 등급 지정 음식점에 상·하수도 요금을 지원합니다. ‘음식점 위생 등급제’는 음식점 위생 수준 향상과 식중독 예방 등을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실시하고 있는 제도입니다. 이 제도는 기본, 일

인천광역시가 배달음식점 160곳에 대해 집중 위생 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들이 자주 섭취하는 음식에 대해 식중독 예방을 목표로 하며, 위생적인 취급, 유통기한 준수, 조리장 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