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갈등관리 대상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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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3-21 10:48:35
수정 2025-03-21 10:48:35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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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광역시가 ‘공론화·갈등관리위원회’를 열고 대상사업 5건을 확정했습니다.
위원회는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사회적 갈등을 조정하기 위한 협의체로, 이날 회의에 앞서 제4기 위원 1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의에서는 갈등 심화 여부와 정책 중요도 등을 종합해 1등급 사업으로 소래습지 국가도시공원 지정이, 2등급으로는 캠프마켓 공원조성, 인천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 군부대 이전지 개발, 송도 자원순환센터 현대화 등 4건이 선정됐습니다.
인천시는 이해관계자 간 소통을 강화하고 전문가 자문, 갈등조정협의회 등을 통해 갈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입니다.!/hyejunkim42@sedaily.com
위원회는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사회적 갈등을 조정하기 위한 협의체로, 이날 회의에 앞서 제4기 위원 1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의에서는 갈등 심화 여부와 정책 중요도 등을 종합해 1등급 사업으로 소래습지 국가도시공원 지정이, 2등급으로는 캠프마켓 공원조성, 인천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 군부대 이전지 개발, 송도 자원순환센터 현대화 등 4건이 선정됐습니다.
인천시는 이해관계자 간 소통을 강화하고 전문가 자문, 갈등조정협의회 등을 통해 갈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입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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