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찾아가는 치매예방서비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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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3-24 18:55:03
수정 2025-03-24 18:55:03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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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부천시가 치매 조기 발견을 위해 찾아가는 치매예방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부천시와 부천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걱정 없는 도시 조성을 위해 동별 치매 조기 검진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검진은 26일부터 원미구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되며,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도 쉽게 받을 수 있습니다. 부천시에 거주하며 치매 진단을 받지 않은 시민이면 누구나 신분증을 지참해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습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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