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 취약계층 출산가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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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5-02 15:24:00
수정 2025-05-02 15:24:00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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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시가 5월부터 취약계층 출산가정을 대상으로 영유아용품을 지원합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하나금융그룹의 기부금을 바탕으로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세이브더칠드런과 협력해 추진되며, ‘출산 축하 꾸러미’는 해산급여 수급 가정에 택배로 전달된다고 밝혔습니다.
신청은 출생신고와 함께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올해 초 출산 가정도 소급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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