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통합돌봄 시범지역 선정
경기
입력 2025-05-08 15:14:48
수정 2025-05-08 15:14:48
정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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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북=정주현 기자] 동두천시가 통합 돌봄 사업 대상지에 선정됐습니다.
시는 보건복지부의 ‘2025년 제1차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사업은 2026년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지역사회 내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통합 운영하기 위한 체계를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전국 53개 시군이 선정된 가운데, 동두천시는 경기도 내 9개 지자체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시는 향후 1:1 컨설팅과 통합지원 시스템 교육, 전문기관 협업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돌봄 모델 구축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연속성 있는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시는 앞으로도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통해 주민 중심의 돌봄체계를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wjdwngus98@sedaily.com
시는 보건복지부의 ‘2025년 제1차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사업은 2026년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지역사회 내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통합 운영하기 위한 체계를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전국 53개 시군이 선정된 가운데, 동두천시는 경기도 내 9개 지자체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시는 향후 1:1 컨설팅과 통합지원 시스템 교육, 전문기관 협업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돌봄 모델 구축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연속성 있는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시는 앞으로도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통해 주민 중심의 돌봄체계를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wjdwngus9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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