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검도회, 전국소년체전 단체전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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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5-26 12:37:38
수정 2025-05-26 12:37:38
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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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배용한 선수, 역전 발판 마련
15세 이하부 경기도 꺽고 금빛행진
[서울경제TV 남원=최영 기자] 미래 한국 스포츠 꿈나무들이 기량을 펼치는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경상남도 일원에서 지난 24일 막을 올려 27일까지 4일간 열리고 있는 가운데 남원출신 배용한 선수가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6일 남원시체육회에 따르면 전북도검도회는 이번대회 12세 이하부, 15세 이하부 출전을 하기 위해 지난 3월 21일 치열한 선발전을 통해 참가선수를 구성했다.
남원 출신으로는 15세 이하부에 배용한(익산중 3)과 12세 이하부에는 강아영(도통초 6), 김지섭(남원초 5)이 선발됐다.
12세 이하부 경기가 치러진 24일에는 예선 첫 경기에서 전남도와 '주장전'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 속에 아쉽게 패해 내년을 기약해야 했다.
15세 이하부에서는 예선과 8강에서 전북도가 세종시와 경북도를 가볍게 누르고, 준결승전에서 유력 우승 후보인 경기도 팀을 만나 '부장전'까지 밀리고 있는 상황으로 두팀의 진검 승부가 이어졌다.
경기도와의 마지막 '주장전'에서는 2포인트의 득점을 내야 이기는 상황었으나 남원출신 배용한(주장) 선수가 시원한 머리치기와 손목치기 기술로 2대 0으로 승리하며 전북도가 끝내 결승에 진출했다.
선수들은 '파죽지세'의 기세로 전남도와의 결승전 경기에서 '부장전'에서 경기를 끝내며 값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 준결승전에서 우승을 하기까지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해준 남원출신 배용한 선수는 이번 대회 최고의 선수로 선정되는 영예도 안았다.
2일간 대회장에 머물며 선수들과 함께 우승의 기쁨을 만끽한 임영석 전북도검도회장은 "2025년 전북도체육회 검도팀 창단을 위해 노력해 주신 정강선 전북도체육회장님께서 준결승과 결승전을 함께 해 주셔서 우승의 기쁨이 두배가 된거 같다"면서 "전북검도회가 과거의 명성을 되찾는 그 날까지 최선을 다해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sound140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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