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관광공사, ‘DMZ열차’ 연천까지 확대 

전국 입력 2025-06-25 18:48:31 수정 2025-06-25 18:48:31 강시온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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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DMZ열차 업무협약 사진

[서울경제TV 경기=강시온 기자] 경기관광공사가 접경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섭니다.

공사는 ‘DMZ 열차’ 운영을 통한 여행코스 개발을 연천군까지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파주·김포 중심으로 운영되던 3개 코스에 향후 연천 코스가 추가되면 총 4개 코스로 확대 운영될 예정으로 접경지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rkdtldhs0826@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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