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시민 체감형 교통정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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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7-15 15:20:34
수정 2025-07-15 15:20:34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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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시가 주차난 해소부터 버스 확대, 장애인 이동권 보장까지 시민 생활과 밀접한 교통정책을 확대합니다.
시에 따르면, 2030년까지 원도심에 20만 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시내·광역버스 노선 조정 및 증차, 교통약자 지원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시는 주차난이 심각한 원도심에 주차면 20만 면을 확보하고, 상반기에 이미 2,709면을 공급했으며 하반기에도 23개소에서 2,735면을 추가 공급한다고 전했습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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