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전 해역 우라늄 조사 “이상 없음”…시민 우려 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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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8-06 12:46:00
수정 2025-08-06 12:46:00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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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시가 강화 해역 등 전 해역 45개 지점 우라늄 정밀조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지점에서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조사가 북한 평산 우라늄 공장 폐수의 서해 유입 가능성이 제기되자 추진됐으며, 해양수질측정망 34곳, 해수욕장 2곳 등의 우라늄 전수조사가 완료됐다고 전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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