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골목형상점가 지정 간소화로 상인 편의 높인다
전국
입력 2025-08-18 18:03:57
수정 2025-08-18 18:03:57
김혜준 기자
0개

[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부천시가 골목형상점가 지정 확대를 추진한다.
시는 점포 수 기준 완화와 구비서류 간소화로 신청 절차가 편리해졌다고 전했다.
또한, 지정된 골목형상점가는 공동·온라인 마케팅, 상인교육, 경영자문 등 시장경영패키지와 국·도비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상권 발굴과 설명회를 통해 신청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hyejunkim42@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 의왕시, 건설현장서 근로자사고 잇따르자,, 현장 점검
- 인천 서구 침수 대책… 속도는 언제쯤
- 김동연, "안중근 평화센터 건립 지시"...경기북부 3대 비전 제시
- 대구도시개발공사, 창사 37주년 기념식 개최
- 대구행복진흥원, 사회복지시설 대상 ‘안전점검 및 안전컨설팅’ 지원
- [영상뉴스] 대구 북구, 30억 규모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 [기획] 포천시, 인구 20만 목표···달성 가능성은?
- 기장군 숙원 '월내~고리간 상습해일 피해방지시설사업' 마무리
- 인천, 소래습지 국가공원화 계획 본격 추진
- 윤환 인천 계양구청장, 산업안전보건위원회서 안전한 일터 강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