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청년 창업 정책 교육 개최…지역 상권 활성화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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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8-29 16:43:26
수정 2025-08-29 16:43:26
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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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창업과 상권 활성화 사례 분석, 남원형 창업 거리 조성 방안 공유

[서울경제TV 남원=최영 기자] 전북 남원시는 지난 28일 남원이음센터 3층 공유강의실에서 '청년 창업과 지역 혁신 생태계 조성'을 주제로 청년 창업 정책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남원시 주최, JBNU 지역발전연구원(남원발전연구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청년 창업 활성화와 상권 회복을 위한 정책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최근 남원시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 청년층 유출 등으로 산업 기반과 지역 활력이 약화되고 있다. 특히 청년층 정착을 어렵게 하는 창업 기반 시설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청년 창업 중심의 혁신 생태계 조성과 상권 활성화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교육은 전북 창조경제 혁신센터 이수영 본부장이 강사로 참여해 지역 위기 진단, 청년 창업과 상권 활성화 사례 분석, 남원형 창업 거리 조성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남원시 공무원과 지역 관련기관 인사 3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맞춤형 창업 정책 방향과 상권 활성화 전략을 공유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 창업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구조 설계에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남원시는 이번 교육에서 제시된 정책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청년 유입과 지역 활력 회복을 추진하며, 청년 창업과 문화가 융합된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sound140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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