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Seoul ADEX서..."UAM산업협력모델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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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10-27 14:10:17
수정 2025-10-27 14:10:17
강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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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의 항공우주·방위산업 전시회 ADEX는 대한항공, 한화, 현대 등 35개국 600여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올해는 우주 및 미래항공 특별관을 운영하며 관련 신기술을 집중 조명했습니다.
특히, 김포시는 아덱스에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하 KTL)과 공동참가해 ‘함께 만드는 김포 UAM의 미래’를 주제로 ‘미래도시 김포, 시즌2’를 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시는 전시회 기간 동안 국토교통부, 우주항공청 등이 참여한 G3AM(첨단 항공교통 분야 국제표준화 기구,Global Association for Advanced Air Mobility) 총회에 참석하여 글로벌 기술동향을 확인하고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 확대에도 주력했습니다.
향후, 시는 미래 신산업인 도심항공교통을 발전시키는 동시에 오는 11월 UAM 산업육성 전략을 KTL과 공동으로 개최할 예정입니다.
/rkdtldhs0826@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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