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2025 APEC 정상회의 맞아 도심 경관 정비 완료
전국
입력 2025-10-30 10:47:42
수정 2025-10-30 10:47:42
김아연 기자
0개
HICO 일대‧도심 주요 구간 녹지 정비로 품격 있는 도시 이미지 구현
[서울경제TV 경주=김아연 기자]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맞아,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와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도심 경관정비를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APEC 정상회의 기간 각국 정상과 각료 등 주요 인사들이 이동하는 경주IC~HICO 구간을 비롯해 동궁과 월지, 국립경주박물관 주변 등 도심 주요 지점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시는 가로수 및 녹지대의 전정, 잡목‧잡초 제거, 관수와 시비 등 세부 관리작업을 실시해 도심 녹지를 한층 더 쾌적하게 정비했다.
또한 주요 동선 공한지에는 꽃 조형물 7개소를 설치하고, 띠녹지·화단·화분 등에 국화 등 계절 꽃을 식재해 화려하고 생동감 있는 도시경관을 연출했다.
경주시는 이번 정비를 일회성으로 끝내지 않고, APEC 이후에도 상시 관리체계를 유지해 사계절 볼거리가 풍성한 도시로 가꿔나갈 계획이다.
특히, 회의 개최를 기념하는 상징 식재와 계절별 경관 개선사업을 병행해 도시의 품격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세계 각국의 정상과 손님들을 맞이하기 위해 도심의 녹지와 경관을 정성껏 가꿔왔다”며, “이번 정비가 경주의 품격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도시미관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yeuki5000@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경북도, 병오년 ‘살맛 나는 경북시대’ 만들 것 다짐
- 경북도, 투자유치 목표 초과 달성...2026년에도 성장세 이어간다
- 병오년 ‘붉은 말의 해’ 맞아 장례식장 미술관서 소나무 전시 눈길
- [신년사] 경산교육지원청 정수권 교육장
- [신년사] 영덕군의회 김성호 의장
- 대구시, 염색산단 악취실태조사로 쾌적한 환경 조성 나선다
- 대구시, 농업기계 임대료 50% 감면 연장…“농업인 경영부담 완화”
- 수성구 치매안심센터, 2025 치매관리사업 우수사례 공모전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 ㈜YH데이타베이스 임직원, 바자회 수익금 400만 원 수성구 고산2동에 기탁… 누적 1500만 원 돌파
- (사)대구미래인여성 10기, 수성미래교육재단에 장학금 200만 원 전달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경북도, 병오년 ‘살맛 나는 경북시대’ 만들 것 다짐
- 2경북도, 투자유치 목표 초과 달성...2026년에도 성장세 이어간다
- 3고려아연, 정정공시로 할인율 공방 일단락되나…美 보조금 효과 되레 주목
- 4병오년 ‘붉은 말의 해’ 맞아 장례식장 미술관서 소나무 전시 눈길
- 5경산교육지원청 정수권 교육장
- 6영덕군의회 김성호 의장
- 7대구시, 염색산단 악취실태조사로 쾌적한 환경 조성 나선다
- 8대구시, 농업기계 임대료 50% 감면 연장…“농업인 경영부담 완화”
- 9수성구 치매안심센터, 2025 치매관리사업 우수사례 공모전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 10㈜YH데이타베이스 임직원, 바자회 수익금 400만 원 수성구 고산2동에 기탁… 누적 1500만 원 돌파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