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모의훈련 통해 생물테러 대응 전략 구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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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10-31 15:56:48
수정 2025-10-31 15:56:48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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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시 남동구 보건소가 ‘2025년 생물테러 대응 소규모 모의훈련’을 진행했다.
구에 따르면, 훈련은 생물테러 발생 시 유관기관 간 신속한 협력체계 구축과 감염병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고 전했다.
LEVEL A·C 개인보호구 착탈 실습, 대응 절차 교육, 2025년 신규 생물테러 시나리오 기반 현장 모의훈련이 진행됐으며, 감염병 특성과 보호구 종류에 대한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특히 보건소 역학조사관이 직접 교육을 맡아 실전과 같은 상황에서 기관 간 협력 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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