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보건소가 ‘2025년 생물테러 대응 소규모 모의훈련’을 진행했다. 구에 따르면, 훈련은 생물테러 발생 시 유관기관 간 신속한 협력체계 구축과 감염병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고 전했다. LEVEL A&middo

인천교통공사가 개인형이동장치(PM) 배터리 화재에 대비한 재난훈련을 실시했다. 30일 진행된 훈련은 열차 운행 중 전동킥보드 배터리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합동훈련으로 진행됐다. 공사에 따르면, 훈련에서는 ▲이

인천 계양구가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구에 따르면, 훈련은 계양구청 재난안전상황실과 서운산업단지 내에서 진행됐으며, 유관기관과 민간단체가 함께 참여했다고 밝혔다. 훈련은 가연성 물질

인천 옹진군이 지난 22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사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군에 따르면, 훈련은 미추홀소방서 용현119안전센터와 합동으로 진행되었으며,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시나리오로 구성됐다고 밝혔다. 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