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과밀억제권역 핵심은 비수도권과 상생"

전국 입력 2025-11-21 13:19:06 수정 2025-11-21 13:19:06 신승원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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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밀억제권역 자치단체 공동대응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사진=수원시청)

[서울경제TV 경인=신승원 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앞으로 과밀억제권역 지방정부 공동대응의 핵심은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상생’이 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시장은  “정부가 5극 3특을 구상하고 있는데, ‘5극’에 수도권을 넣은 것은 수도권을 경제 수도로 만들겠다는 메시지”라며 “경제 수도로서 수도권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자”고 제안했다. 

수도권정비계획법에 따라 과밀억제권역으로 지정된 12개 도시는 2023년 11월, 과밀억제권역 자치단체 공동대응협의회를 창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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