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평택시협의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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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11-24 17:39:18
수정 2025-11-24 17:39:18
신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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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는 자문위원 118명을 비롯하여 총 130여 명이 참석했으며, 평화통일 정책 자문과 지역사회 대화 활성화를 위한 제22기의 출범을 공식화했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은 주한미군기지와 국제적 기능을 가진 도시로, 평화와 안보 정책에 지역적 의미가 크다”면서 “새 협의회가 시민과 함께 평화통일 정책의 중심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tmddnjs000614@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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