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식품안전 점검 강화…반찬업체 위법행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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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11-27 12:45:23
수정 2025-11-27 12:45:23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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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시가 반찬류 식품 위생 점검에 나섰습니다.
시는 지난 10월 27일부터 11월 21일까지 반찬 전문 식품제조·판매업소 30개소를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 등을 위반한 4곳을 적발했다고 전했습니다.
점검은 가정에서의 반찬류 소비 증가에 따라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생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시는 적발 업체를 입건 수사하고 관할 군·구에 통보해 행정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다소비 식품을 중심으로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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