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지곡 성원상떼빌 더프라임' 모델하우스 성황리 개관

경제·산업 입력 2025-12-05 16:37:19 수정 2025-12-05 16:37:19 김민영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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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원 배우 사회, 김남기 성원건설 대표 등 참석
10년 임대료 동결, 중도금 무이자 등 혜택 제공해

'군산 지곡 성원상떼빌 더프라임' 관계자들이 모델하우스 개관을 기념하고 있다. [사진=군산 지곡 성원상떼빌 더프라임]

[서울경제TV=김민영 인턴기자] '군산 지곡 성원상떼빌 더프라임'은 모델하우스를 성황리에 개관했다고 5일 밝혔다. 

개관식에는 시공사 및 시행사, 주요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단지의 성공적인 분양을 기원했다. 

지난달 28일에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김남기 성원건설 대표, 이용혁 테일러리스트제이차 대표, 김영옥 대표를 비롯해 고계곤 원예농협 조합장, 문종호 분양대행사 대표, 이옥섭 광고대행사 대표 등 주요 인사들이 자리를 빛냈다. 특히, 단지의 전속모델인 배우 최재원 씨가 사회를 맡아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군산 지곡 성원상떼빌 더프라임 모델하우스는 군산 계산로 일원에 마련됐으며, 개관식 직후부터 관심을 받으며 오픈 이후 일주일간 수많은 인파가 몰렸다. 방문객들은 은파호수공원 인접, 군산초등학교 등 도보 학세권을 갖춘 입지 환경과 함께 계약 조건에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사람들이 '군산 지곡 성원상떼빌 더프라임' 모델하우스에 방문한 모습 [사진=군산 지곡 성원상떼빌 더프라임]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로 총 6개 동, 545세대로 구성된다. 아파트는 59㎡ 132세대, 84㎡ 413세대로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국민 평형대로 구성된다.

실내골프연습장, 주민카페, 공용세탁장 등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도 풍부하게 마련됐다. 

특히, 10년 임대료 동결과 함께 주택수 미포함, 중도금 전액 무이자 등 실수요자 및 투자자의 초기 부담을 낮춘 조건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100% 보증으로 전세금 안정성까지 확보했다는 점이 방문객들의 계약 심리를 자극했다는 분석이다.

'군산 지곡 성원상떼빌 더프라임' 관계자는 "지역 핵심 인사들의 축하와 함께 시작된 모델하우스 오픈 이후 이어진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계약금 500만원, 세금 부담 면제, 선착순 무상 옵션 제공 등 파격적인 조건에 힘입어 빠른 시간 내에 계약이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melissa688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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