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취업자 17만1,000명↑…4개월 연속 목표치 상회

경제·사회 입력 2019-05-15 21:46:39 수정 2019-05-15 21:47:18 이보경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가 1년 전보다 17만1,000명 늘었습니다. 석달 만에 증가 폭이 20만명 아래로 다시 떨어진 겁니다.
이 같은 증가 폭은 정부가 올해 목표로 제시한 월평균 15만 명을 웃도는 수치로 올해 들어 취업자 수 증가 폭은 4개월 연속 정부 목표치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그러나 15세 이상 인구 대비 취업자 비율인 고용률은 66.5%를 기록해 1년 전보다 0.1%포인트 떨어졌습니다. 고용률이 60세 이상에선 높아졌지만, 30대와 40대, 50대에서 하락한 영향이 컸습니다.
경제활동인구 대비 실업자 비율인 실업률도 4.4%로 1년 전보다 0.3%포인트 올라 2000년 4월 4.5% 이후 19년 만에 가장 높았습니다.

실업자 수는 124만 5,000명을 기록해 1999년 6월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통계청은 지방직 공무원시험 접수일정 조정이라는 일시적인 변수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이보경기자 lbk508@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전체보기

기자 프로필 사진

이보경 기자 경제산업팀

lbk508@sedaily.com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0/250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