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구, 동림 2차 우방 아이유쉘’…29일 동시 분양

부동산 입력 2020-05-25 13:36:26 수정 2020-05-25 14:24:53 지혜진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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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선교지구 우방 아이유쉘 투시도. [사진=SM그룹]

[서울경제TV=지혜진기자] 부동산 시장에서 4년, 8년씩 장기거주를 할 수 있는 전세 민간임대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 잇따르는 부동산 규제와 오는 8월 수도권, 광역시 분양가 상한제·분양권 규제가 강화되는 등 시장 분위기 때문에 전세 민간임대 아파트에 대한 관심은 높아지고 있는 것.


이러한 가운데 SM그룹이 오는 29일 광주 동구 선교동 21-3번지 일원에 광주 선교지구 1BL, 광주 북구 동림동 288-1번지 일원에 광주 동림 2차 우방 아이유쉘과 우방 아이유쉘 홍보관을 열고 동시 분양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단지는 분양 아파트 대비 까다롭지 않은 조건과 다양한 특화설계로 상품성을 갖췄다. 민간임대 아파트는 일반 아파트보다 다양한 규제로부터 자유롭다. 청약통장 유무, 소득 수준, 주택소유 여부 등 까다로운 조건 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접수 및 계약이 가능하다.


또한 월 임대료가 없고 계약 시 전세보증금만 납부하면 최대 8년 동안 거주할 수 있다. 더불어 양도세, 취득세, 재산세 등 각종 부동산관련 세금부담이 없어 초기자금 마련의 부담을 덜 수 있다.


여기에 선교지구1BL, 동림2차 우방 아이유쉘만의 최초 확정분양가 제도로 입주민의 내 집 마련 리스크를 덜어줄 전망이다. 최초 분양가 제도는 일반 임대 아파트와 달리, 8년 뒤에 분양가를 결정할 수 있다. 이를 통해 8년 뒤 분양 시세가 하락하면 부담 없이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고 시세가 인상되면 최초 확정된 분양가로 분양전환을 받을 수 있어 상대적으로 일반 아파트에 비해 리스크가 적은 편이다.


분양 관계자는 “각종 부동산 규제와 세금 부담에서 자유롭고 최초 확정분양가 제도를 시행하여 분양전환을 받는 입주민을 위한 내 집 마련의 부담을 덜어줄 단지”라며 “우방 아이유쉘만의 특화설계를 통해 주거 만족도를 높여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도록 노력 중에 있어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선교지구 1BL 우방 아이유쉘은 지하 2층~지상 20층 7개 동 전용 47~59㎡ 490가구로 전용면적 타입별 공급 가구 수는 전용면적은 △47㎡ 190가구, △49㎡ 194가구, △59㎡ 106가구로 조성된다.


동림2차 우방 아이유쉘 투시도. [사진=SM그룹] 


선교지구 우방 아이유쉘은 1BL과 선교2BL(예정) 총 1,400세대 규모로 들어설 계획이다. 더불어 아동 맞춤형 설계로 자녀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통학셔틀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자녀가 안전하게 등·하교 할 수 있도록 통학 안정성을 갖출 전망이다.


또한 4면이 숲으로 둘러 쌓인 천혜의 자연환경을 품은 숲세권 입지를 갖췄다. 단지 주변으로 무등산, 광주천 선교제 저수지 등이 있고 무등산, 계봉산, 지정산, 갈미봉 등 동서남북으로 숲이 둘러싸고 있어 풍부한 녹지를 갖췄다.


단지 인근에 지한유치원, 지한초등학교, 무등중학교, 설월여고, 조대부고 등이 있어 초, 중, 고 교육환경을 모두 갖췄다. 또한 조선대학병원, 전남대학병원, 동구문화센터, 용산체육공원 등이 있어 건강관리 및 어린 자녀를 둔 가정의 경우 병원을 보다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다.


동림 2차 우방아이유쉘은 지하 2층~지상 15층 4개 동 전용 41~49㎡ 200가구로 전용면적 타입별 공급 가구 수는 △41㎡A 29가구, △41㎡B 30가구, △41㎡C 12가구, △45㎡A 18가구, △49㎡A 81가구 △49㎡B 30가구로 조성된다.


단지는 우방 아이유쉘만의 특화설계가 적용돼 주거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전 세대가 전용 49㎡이하 소형평형으로 100% 구성되며 판상형 맞통풍 구조(일부세대 제외)로 설계된다. 또한 일부세대에 한해 시스템 에어컨 2대, 김치냉장고, 세탁기, 엔지니어드 스톤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여기에 도보 거리로 한울초, 서강중, 서강고에 동림2지구 학원가가 인접해 통학 안정성과 등·하교 시간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주목되고 있다.

또한 단지 옆에 운암산이 있어 친환경 입지를 갖췄다. 더불어 그동안 미뤄져 왔던 운암산 민간공원 특례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돼 오는 2023년까지 700여 가구의 아파트와 공감숲, 문화숲으로 조성될 전망이다.


선교지구 1BL·광주 동림 2차 우방 아이유쉘 홍보관은 29일에 오픈예정이며 광주시 북구 신안동 502-7에 있다. /heyj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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