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3.3㎡당 1,000만원↑…강남 넘어

부동산 입력 2021-04-07 20:49:38 지혜진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분당 1년새 1,000만원↑…강남·송파 순

“판교 고소득층 증가·인프라 형성 영향”

[사진=서울경제TV]

지난 1년간 전국 시·구 중에서 가장 아파트값이 많이 오른 지역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정보업체 경제만랩이 KB부동산 주택가격동향을 살펴본 결과, 분당구 아파트 3.3㎡당 평균 매매가격은 지난달 기준 4,440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3,438만원이던 1년 전보다 1,000만원 이상 오른 가격입니다. 뒤이어 강남구 약 917만원(6,643만원 →7,560만원), 송파구 916만원(4,517만원→5,434만원) 순입니다.

 

경제만랩은 “분당 판교에 개발자 등 고소득층이 증가하면서 아파트값도 상승하고 있다”며 “고소득 직장인들이 모이며 일대에 다양한 인프라가 형성되면서 아파트 가격이 우상향하는 것”이란 분석을 내놨습니다. /heyjin@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전체보기

기자 프로필 사진

지혜진 기자 부동산부

heyjin@sedaily.com 02) 3153-2610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0/250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