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GS EPS와 발전용 개별요금제 천연가스 매매계약

산업·IT 입력 2021-11-01 12:34:04 정창신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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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대구 본사 전경. [사진=한국가스공사]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한국가스공사는 1GS EPS 당진 LNG 복합화력 발전소 1호기에 4년 동안 연간 약 20만 톤 규모의 천연가스 고정약정물량을 공급하는 발전용 개별요금제 천연가스 매매계약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20년간 가스공사 평균요금제를 이용한 GS EPS1996년 정부 민자 발전사업 기본계획에 따라 설립된 국내 최초 민자 발전 회사다. 평균요금제 이용자가 개별요금제로 전환해 공급·인수 합의서에 이어 최종 매매계약까지 완료한 첫 사례가 됐다.

 

특히 당진 복합 1호기는 제도가 본격 시행되는 내년부터 개별요금제 물량을 공급받는 최초 발전소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개별요금제는 수요자가 희망하는 다양한 조건을 개별 도입계약과 연계해 발전기까지 논스톱 패키지로 천연가스를 공급하는 제도를 말한다. 발전기 효율 경쟁이 점차 심화되는 발전시장에서 2001년부터 가동된 GS EPS 당진 복합 1호기가 개별요금제를 통해 새로운 동력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채희봉 가스공사 사장은 이번 계약을 계기로 신규 발전사들이 개별요금제를 긍정적으로 검토 및 신청하게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제도 성장 및 고객 서비스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스공사는 올 연말까지 약 100만 톤 이상의 개별요금제 매매계약을 추가로 체결할 예정이다. /cs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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