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공단은 찾아가는 에너지복지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우정사업본부와 28일 에너지바우처 복지등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해당 사업에 대해 잘 알지 못해서 에너지바우처를 신

광주광역시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0~5세 영유아 양육 가구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다. 또 사각지대가 없도록 장기요양기관·어린이집·경로당 등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대상도 대폭 확대키로 했다. 광주시는 이례적인 한